대형마트 올 사업 어떻게 펼치나② 롯데마트

2009-01-12 09:02 조회수 아이콘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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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올 사업 어떻게 펼치나② 롯데마트

롯데마트(대표 노병용)는 지난해 63개점에서 전년 대비 7% 증가한 4조6천억원의 매출(패션매출 비중 22%)을 올렸다.

올해는 광주 수안, 평택 등 7개 내외점을 신규 출점, 70개점을 구축해 6~7% 신장한 4조9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패션 부문에 있어서는 올해도 적극적인 확대와 강화에 나선다.

패션PB, 직소싱과 직매입 확대, 우수 NPB 유치 등 활성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패션아울렛 ‘패션플라자’(수수료 매장)의 환경 개선 및 면적 확대, 브랜드 밸류 향상을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할 계획이다.

PB(자체상표) 전개에 있어서는 재작년 런칭했던 ‘유엘’의 전개 중단을 결정하고 ‘베이직아이콘’을 중심으로 제품과 인테리어까지 통일된 컨셉을 선보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객 니즈에 맞춘 트렌드 가미와 제품 구색 및 품질 강화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품질로 승부를 건다.

기존 ‘유엘’ 전개 면적을 브랜드 수수료 매장으로 전환함에 따라 우수 NPB 비중을 확대해 패션플라자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 부문의 활성화와 샵인샵 형태의 카테고리 킬러 매장 유치에도 지속적으로 나선다.

유아동 수수료 매장은 지난해까지 내실위주로 소극적인 운영을 해왔다면 올해는 공격적인 전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규 브랜드 개발에 나서고 신규 입점도 긍정적으로 진행하며 기존점도 과감하게 운영, 경기침체 속에서도 활발한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최저가격 제시를 위해 해외 소싱 전담 MD들의 활동을 강화해 직소싱, 직매입 비중을 늘리는데 집중한다.

해외 진출국인 중국, 인도, 베트남 등지에 있는 해외 사무소 인력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 이를 기반으로 사업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내실을 기하는 데 주력키로 했다.

현재 ‘마크로’ 상호로 운영되고 있는 중국 매장을 모두 ‘롯데마트’로 전환하고, 인도네시아 매장도 순차적으로 점포 리뉴얼을 거쳐 롯데마트로 바꿀 예정이다.

베트남 시장은 올해 하노이에 2호점을 오픈,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 

어패럴뉴스 2009.1.12(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