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업무단지 쇼핑센터 윤곽 오는 8월 공식 오픈하게 될 송도국제업무단지(Songdo IBD)의 중심 상업 시설로 개발 중인 ‘송도쇼핑센터’의 윤곽이 드러났다.
‘송도쇼핑센터’의 개발, 운영사인 터브먼아시아는 지난해 롯데백화점과 홈플러스에 이어 최근 메가박스의 입점을 확정, 주요 시설에 대한 입점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터브먼아시아 모건 파커 사장은 “이번 계약은 ‘송도쇼핑센터’의 비전을 반영한다”며 “송도쇼핑센터는 세계적 수준의 쇼핑시설 뿐 아니라 여가를 보내고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만5천 평방미터 규모의 2층 건물로 세계적인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드와 베노이가 디자인한 ‘송도쇼핑센터’에는 롯데백화점과 홈플러스, 메가박스 복합상영관, 푸드 엠포리엄, 아이스링크가 들어서며 약 150개의 패션 브랜드 개별 매장이 입점하는 복합쇼핑센터로 개발 된다.
인천 자유경제구역 중 한 곳인 송도국제업무단지는 포스코건설과 미국 부동산 투자 개발사 게일 인터내셔널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
총 35조원이 투자돼 연면적 930만 평방미터에 420만 평방미터의 업무시설과 28만 평방미터의 주거단지, 약 90만 3천 평방미터의 쇼핑시설, 46만 5천 평방미터의 호텔과 90만 3천 평방미터의 공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15년 개발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6만5천명이 거주하고 약 30만명이 단지 내에서 근무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1.13(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