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브랜드,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미치다

2009-01-15 09:04 조회수 아이콘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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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브랜드,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미치다


지오지아’, ‘T.I 포맨’,‘윈디클럽’ 등 남성복 브랜드들이 드라마 제작지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업체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는 ‘꽃보다 남자’로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네 명의 남자 주인공이 착용한 의상이 화제가 되면서 여러 업체들이 동시에 협찬 계약을 맺을 정도로 이슈가 된 것.

현재 ‘지오지아’와 ‘T.I 포맨’이 의상 및 소품 협찬을 진행하고 있고 ‘엠비오’는 극중 주인공인 김현중을 모델로 기용하며 의상을 지원하고 있다.

‘지오지아’는 극중 주인공들의 정장 의상을 지원함으로써 스타일리쉬한 브랜드의 강점을 적극 어필하고 있다. 특히 고가 라인인 ‘and Z’ 라인의 경우 극중 주인공들의 캐릭터와 부합,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T.I 포맨’은 소품 및 의상을 협찬하고 있는데 ‘꽃보다 남자’에서 소이정 역을 맡고 있는 김범과 전속 계약을 맺고 드라마 의상 협찬 및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T.I 포맨’은 그 동안 외국인 모델을 기용해 이국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으나 올해 김범을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알리고 대중적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엠비오’도 이번 시즌 브랜드 모델을 김현중씨로 교체하며 ‘꽃보다 남자’에 슈트 의상을 협찬하고 있다.
또한 ‘윈디클럽’은 상반기 드라마 남자 주인공을 모티브로 한 ‘히어로 셔츠’를 출시했다.

‘히어로 셔츠’는 현재 각 방송사에서 뜨고 있는 ‘에덴의 동쪽’, ‘그들이 사는 세상’, ‘떼루와’ 등 드라마들의 주인공 캐릭터와 직업군을 분석해 이를 반영해 디자인한 셔츠. 각기 다른 직업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착장할 수 있는 제품으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패션채널 2009.1.15(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