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크루즈 라인 호조 골프웨어 업체들이 선보인 크루즈 라인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작년 11월 말부터 출고되기 시작한 크루즈 라인이 최근 불황에도 불구하고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는 해외여행 시 골프를 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레이어드룩을 연출 할 수 있고 흡한속건, 자외선 차단 등 기능성이 강화된 제품 위주로 판매되고 있다.
컬러는 베이직한 계열의 블랙과 화이트 외에 애플그린, 블루, 핫핑크 등 밝은 코럴 계열이 강세다.
한국데상트의 ‘먼싱웨어’는 작년 12월 크루즈 라인을 출시, 1월 중순 현재 티셔츠는 거의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강남에서 판매율이 높은 가운데 블루 컬러의 시스루 소재 바람막이가 특히 인기가 높다.
펭귄 캐릭터를 가미한 반팔 셔츠와 스커트 등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 김신호 부장은 “지난 시즌 크루즈 라인 반응이 좋아 이번 시즌 물량을 늘리고 디자인을 강화해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보그인터내셔널의 ‘보그너’는 크루즈 라인을 늦게 출시했는데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파스텔 컬러의 얇은 티셔츠류는 10스타일에 10만장 정도를 출시해 판매율이 70%에 달하고 있다.
짧은 길이의 화이트 팬츠와 미니스커트도 팔림세가 좋다.
비엠글로벌의 ‘울시’도 리조트 라인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남녀 커플 코디가 가능하도록 실용적이면서 세련된 제품으로 젊은 고객층 확보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여성스러움을 살린 디테일과 컬러 블로킹을 적용한 것도 주효했다.
어패럴뉴스 2009.1.15(목)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