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 어덜트캐주얼 올해도 고신장 간다
‘인디안’, ‘피에이티’, ‘올포유’, ‘잭테일러’ 등 남녀 라인을 복합 전개하는 가두 중가 어덜트캐주얼 브랜드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고 신장에 나선다.
세정의 ‘인디안’은 지난해 3200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 약 10% 신장한 3500억원을 목표로 정했다.
블루, 옴므, 스포츠를 비롯 여성 라인 ‘앤섬’ 등 각 라인별 기획을 강화 점당 매출을 극대화하고 공중파 광고 등 홍보비를 늘려 대소비자 마케팅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 각 지역별 영업 지점의 시스템을 보강하고 조직을 세분화하면서 더욱 체계적이고 철저한 현장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유통망은 현재 340개를 연내 360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평안섬유의 ‘피에이티’는 올해 전년 대비 15% 신장한 1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남성복인 ‘오렌지’ 라인과 여성복인 ‘엘레강스’ 라인 등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한 세련되고 영한 느낌의 라인을 보강하는 등 제품 변화에 나서고 있다.
또 전점의 간판과 인테리얼 리뉴얼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면서 현장 환경 개선을 통해 점주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장 당 점 평균 연간 매출도 지난해 6억원에서 올해 7억원 수준으로 끌어 올릴 방침이다.
유통망은 현재 210개를 240개까지 늘린다.
한성에프아이의 ‘올포유’는 지난해 25% 신장한 97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30% 신장한 13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춘하 시즌 물량도 매장 증가분과 매출 상승을 감안해 이미 작년보다 20% 증량했으며 점당 물량을 충분히 해 매출 극대화에 나선다.
또 마케팅 비용을 과감히 늘려 잡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광고와 이벤트 프로모션을 기획해 시너지 효과 창출에 나설 방침이다.
최근 세정 출신의 최병찬 상무를 영입하고 영업 조직을 지역별로 세분화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들어갔다.
시대에프앤씨의 ‘잭테일러’는 올해 2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현재 50개 유통망을 100개까지 늘리고 점당 매출 극대화에 나선다.
어패럴뉴스 2009.1.19(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