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올 사업 어떻게 펼치나③ 이마트

2009-01-19 09:04 조회수 아이콘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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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올 사업 어떻게 펼치나③ 이마트


세계 이마트는 올해 국내에 이문, 목동, 영등포점 등 8~10개점을 오픈한다.
신규 출점 경쟁을 자제하고 기존 점포의 매출 향상과 내실 강화로 속도조절에 집중하는 한편 지난해 홈플러스가 홈에버를 인수하면서 점포수에 있어 바짝 추격하고 있는 만큼 선두자리를 지키기 위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

국내는 서울과 수도권 인근에서는 신규 입점할 수 있는 대규모 부지가 한계에 다다라 주상복합과 복합시설 건물 내에 소규모 형태의 출점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전체 매출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자체 상표인 PL(private label) 역시 품목 수를 늘려 매출 비중을 13%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전체 20%를 차지하고 있는 패션 부문은 다양한 형태로 자체 브랜드 비중을 늘려 나가기로 했다.

‘이베이직’과 트렌디 어덜트 남여성 캐주얼 ‘샵나인오투(#901)’, 지난 추동 런칭한 ‘데이슨’, ‘헨리’, 홍콩 직수입 패밀리캐주얼 ‘보시니’까지 5개 브랜드를 운영 중으로 차별화되고 보다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 개발에 집중한다.

특히 편집샵 기획과 가격 경쟁력 향상을 통해 패션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수수료 매장 전개에 있어서는 NPB와 리딩 브랜드 비중 확대에 지속적으로 나서는 한편 기존 점포의 MD 보강과 리뉴얼로 환경을 개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해외는 중국시장 확대에 보다 속도를 내고 있다.

쑤저우 무뚜점, 텐진 메이장점 등 화동, 화북 지역에 올해 안에 최대 15개 점포를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10년 중국 내 50개 점포, 대형마트 점유율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점포 출점과 동시에 소싱 기지로서의 역할도 강화, 자사 제품력과 가격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어패럴뉴스 2009.1.19(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