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백 20대 공략 강화

2009-01-20 08:57 조회수 아이콘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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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백 20대 공략 강화


캐주얼 백 업체들이 20대 잡기에 나선다.

업계에 의하면 ‘캠프뉴욕’과 ‘키플링’ 등은 타겟 층을 20대까지 확대, 상품과 가격에 변화를 주고 있다.

트렌즈비의 ‘캠프뉴욕’은 이번 신학기까지 학생가방에 집중하고 다음 시즌부터는 20대까지 타겟 연령대를 확대키로 했다.

따라서 가격대도 10만원대 초반까지 상향 조정한다.

남, 여성 비즈 라인을 개발해 워킹 아이템과 위크엔드 아이템으로 나누어 출시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라인은 20%로 구성한 뒤 향후 비중을 늘릴 방침이다.

30~40대가 메인 고객인 리노스의 ‘키플링’은 올 춘하 시즌부터 20대 공략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티’와 ‘힙’ 라인을 강화하고 신규로 ‘락 해븐(rock heaven)’ 라인을 출시한다.

‘시티’ 라인은 가죽과 원단을 패치워킹해 만들어 정장 의류에도 코디할 수 있으며,  ‘힙’ 라인은 가죽 소재 느낌을 살린 원단 백으로 세미 정장과 어울릴 수 있게 했다.

‘락 해븐’ 라인은 유러피안 스타일의 고급 라인으로 가격은 20만원대다.

이들 라인은 전 세계적으로 마켓 테스트를 벌인 결과 성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씨제이의 ‘비아모노’도 10대와 20대를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신학기에만 10대에 집중하고 그 외 시즌에는 20대 고객을 위한 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10대와 20대 비중이 비슷한 수준이지만 최근 들어 서울, 경기 지역 외에는 20대가 주 고객층으로 바뀌는 추세다.

20대를 위한 상품으로는 자카드, 뉴퐁크팅 라인이 있으며, 가죽 엠블렘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 ‘엠블렘 라인’은 10대와 20대를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1.20(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