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설빔으로 특수 노린다
유아동복 업계가 설을 맞아 다양한 디자인의 설빔 상품을 선보이면서 설 특수를 노리고 있다.
특히 지난 백화점 세일에서 아동복이 롯데 17.1%, 갤러리아 12.6% 등 두 자릿수 신장세를 기록함에 따라 이번 설 특수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설빔 의상은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정장부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프리미에쥬르’는 여아 케리 카디건과 스커트, 남아 앤디 베스트 3pcs를 출시했다. 밝고 화사한 컬러감의 옐로우 니트와 고급스러운 소재감의 체크패턴을 사용, 정장 스타일의 설빔의상을 제안하고 있다.
‘a크리에이션asb’, ‘해피랜드’는 럭셔리하면서 발랄한 세미 정장 스타일을 선보였다. ‘a크리에이션asb’는 니트 소재 조끼와 그레이 체크 하의를 연출하고 ‘해피랜드’는 리본 타이와 점퍼스커트, 블라우스 세트로 실용성을 높였다.
‘파코라반베이비’는 깔끔하고 산뜻한 캐주얼 룩을 제안했다. 니트 조끼와 스트라이프 셔츠를 코디해 영국의 감수성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패션채널 2009.1.21(수)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