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화업계, 올 겨울 부츠가 효자 상품
부츠가 올 겨울 제화업체들의 효자 상품으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중순부터 부츠 판매에 돌입, 예년보다 판매가 일찍 시작되면서 현재까지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기본 스타일의 롱부츠가 대표적인 시즌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브랜드별로 평균70% 이상의 소진률을 보이며 선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시즌 트렌드로 떠오르며 주목을 받았던 부티가 이번 시즌까지 판매가 이어지면서 인기를 끌었다.
‘소다’는 라이딩 부츠를 12월 말까지 3,000족을 출고, 이중 2,500족이 판매돼 전년 대비 30% 신장률을 기록했다.
‘르느와르’는 9월에 1,510족을 출시해 738족을 판매했다. ‘탠디’는 롱부츠와 부티가 매출을 견인하면서 전년대비 18% 신장세를 보였다.
‘더슈’는 350족을 출고, 200족을 판매했으며 특히 저렴한 가격의 부츠를 기획 상품으로 선보여 고객들을 유입하면서 전년대비 50% 신장했다.
패션채널 2009.1.21(수)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