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올 봄 특화 라인 전쟁 =h

2009-01-22 09:15 조회수 아이콘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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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올 봄 특화 라인 전쟁

남성복 업체들이 올 봄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특화 라인을 속속 내놓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남성복 시장이 슈트 중심에서 캐주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면서 업체들이 다양한 캐주얼 라인을 선보이는가 하면 젊은 층 고객을 유입하기 위한 영 라인 등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또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증가에 따라 스포츠 컨셉을 테마로 한 라인도 증가하는 추세다.

‘트루젠’은 인체공학적인 입체 패턴으로 남성의 실루엣과 스타일을 강조한 제품군인 스타일리쉬 라인을 출시한다.
 
‘지오투’는 골프라인을 개발, 캐주얼 중 30% 비중으로 전개한다.

‘코모도’ 역시 스포츠와 스타일리쉬 캐주얼을 가미한 신 개념의 캐주얼 라인을 전체 물량 중 35% 비중으로 구성한다.

‘까르뜨블랑슈’의 경우에는 기존 올드하고 남성 중심적인 이미지가 강했던 것에서 벗어나 트렌디한 이미지로 리포지셔닝하면서 I라인과 프레스티지, 레이디스 등 3가지 라인으로 차별화한다.

‘라코스테’는 레트로 스트리트 감각의 슬림핏 라인인 레드라인을 런칭, 단독 브랜드로 전개에 나선다.

‘헨리코튼’의 경우에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비중을 늘리고 있는 이태리 직수입 제품으로 구성된 ‘프리미오 클라쎄’ 라인을 선보인다.

이밖에 ‘캠브리지’ 오렌지 라인, 갤럭시 GX라인, ‘로가디스’ P 라인 등 기존에 전개되던 특화라인도 올 봄 그 비중이 늘어나거나 캐릭터를 보강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9.1.22(목)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