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춘하시즌 광고 촬영 포기 늘어 s

2009-01-22 09:19 조회수 아이콘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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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춘하시즌 광고 촬영 포기 늘어

여성복 업체들이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비용을 축소하면서 광고 전략도 예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많은 업체들이 아예 춘하시즌 광고를 촬영하지 않거나 해외 촬영을 국내로 돌리는 방법으로 비용을 줄이고 있는 것. 이는 광고비용을 줄이는 대신 대소비자 이벤트나 프로모션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미샤는 춘하시즌 ‘미샤’ 광고 촬영을 하지 않았고 ‘잇미샤’와 별도법인 신신물산에서 전개하는 ‘에스쏠레지아’만 광고를 촬영했다.

아이디룩도 국내 브랜드의 춘하시즌 광고촬영을 하지 않았으며 리드마크 역시 춘하시즌 광고 촬영을 하지 않았다. 인동컴퍼니는 국내 촬영을 고려했으나 이를 수정, 촬영을 않키로 결정했다.

환율 상승으로 해외촬영을 진행해 오던 업체들도 국내로 돌아오고 있다.
‘톰보이’는 런칭 이래 최초로 국내 촬영을 진행하며 해외촬영을 계획했던 아비스타도 국내에서 촬영을 마쳤다.

마케팅 담당자들은 비주얼 광고 비중이 축소됨에 따라 판매에 직결되는 스타마케팅이나 홍보성 기사를 통해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9.1.22(목)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