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신학기 가방 판매 본격화
아동복 업계가 신학기를 맞아 다양한 가방을 출시, 판촉전을 강화하고 있다.
올 신학기에는 솔리드 컬러에 체크무늬로 포인트를 준 프레피 스타일이 꾸준한 인기를 얻으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책가방이 출시됐다.
특히 여아는 여전히 핑크 컬러에 여아스러움을 강조한 디자인이 인기를 얻고 있다.
휠라코리아의 ‘휠라키즈’는 11개 스타일, 28개 컬러의 제품을 출시했다.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강화, 아이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세이프가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위급할 때 잡아당기면 경고음이 울리는 탈부착이 가능한 ‘호신벨’과 각종 안전수칙이 담긴 인기도서 ‘위기탈출 넘버원’2권 세트 등을 모든 구매고객에게 증정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12월 중순 출시한 이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식상한 문구세트가 아닌, 안전성을 강조한 색다른 선물을 함께 증정한 것이 한 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책가방 7만~8만5천원, 신발주머니 1만5천~4만3천원으로 구성돼 있다.
서양물산의 ‘블루독’은 책가방과 신발주머니를 각각 5개 스타일, 모델별로 2~3개 컬러로 내놨다.
입학생들 대상으로 내놔 사용 연령대가 낮은데 강아지 나염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차별화시킨 핑크컬러 가방과 때가 잘 타지 않는 무난한 블랙 컬러를 남녀 공용으로 선보이면서 활발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가격은 책가방 6만9천~8만3천원, 신발주머니 3만8천~4만3천원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에프엘의 ‘리바이스키즈’는 처음으로 백팩을 출시했다.
블랙과 네이비 두 가지 컬러와 디자인으로 선보인 이번 가방 제품은 디자인이 단순함이 느껴지는 디자인과 학생들의 니즈에 맞춰 실용성을 고려했다.
아동의 신체를 고려해 어깨 끈 및 등판 내장재에 고품질 쿠션제품을 사용하는 등 장시간 가방을 매고 있어도 피로함이 덜하도록 과학적 설계를 했으며 다양한 수납을 위해 가방 안쪽에 칸막이를 구성,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블랙이 7만8천원, 네이비가 7만5천원이다.
보령메디앙스의 ‘오시코시’는 3개 스타일, 3개 컬러의 가방을 출시했다.
옐로우와 네이비 컬러가 배색된 남아전용, 핑크컬러의 여아전용, 네이비 컬러의 유니섹스 가방으로 선보였으며 가격은 책가방이 3만7천~3만9천원, 신발주머니가 1만9천원으로 세트 가격은 5만8천원선이다.
가방과 함께 졸업, 입학시즌 신학기 코디 착장을 제안, 판매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남아는 투 버튼 형태의 캐쥬얼한 테일러드 재킷, 산뜻한 컬러의 평직 체크셔츠, 아플리케 나염의 화이트셔츠를 레이어드 해 기본 우븐팬츠와 코디한 세미 캐주얼 느낌이 나도록 했다.
여아는 허리 벨트를 앞이나 뒤로 리본을 묶어 연출할 수 있는 트렌치코트, 전체 앞트임이 가능해 입고 벗기 수월한 전판 도트 나염의 긴소매 핑크컬러 원피스의 매치로 사랑스러운 느낌의 신학기 착장을 제안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1.28(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