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봄 상품 조기 출고... 매출 호조
아동복 업계가 예년보다 봄 상품을 앞당겨 출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예년보다 빨라진 설의 영향으로 봄 상품이 과거에 비해 일주일 가량 조기 출시됐는데 1월 초부터 시작된 백화점 세일과 설 특수로 고객들이 집중되면서 봄 상품 판매가 빠르게 시작됐다.
특히 설 선물용 상품이 인기를 끌었는데 간절기용 아우터나 신학기 책가방 등의 판매량이 전년대비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빈폴’은 지난해 12월 15일 봄 상품을 출시했는데 과거 단품 위주의 상품에서 벗어나 올해는 테마별로 상품을 나누고 물량을 확대 공격적인 영업을 펼쳤다. 그 결과 봄 상품 판매율이 전년대비 250% 신장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012베네통’은 1월 초에 봄 상품을 출시, 설빔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현재까지 매출이 전년대비 40% 신장했다.
패션채널 2009.1.28(수)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