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 봄 신상품 반응 솔솔
여성복 업체들이 지난주부터 봄 신상품을 출고,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영캐주얼 브랜드들이 일제히 봄 신상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예년에 비해 선구매 비중이 낮아져 간절기 상품 물량을 최소화, 판매 반응에 따라 리오더하려는 업체들이 크게 늘어난 것이 이번 시즌 특징이다.
톰보이는 간절기 상품으로 선보인 캐주얼한 아우터, 티셔츠 일부가 판매 호조를 보여 리오더를 진행한 상태.
‘보브’는 얇은 재킷 아이템과 니트 아이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슬리’는 신상품으로 선보인 원피스가 초기 판매 호응을 얻으면서 지난 주말 스타일과 물량을 늘려 공급했다.
‘베네통’은 원피스, 니트류, 재킷류의 반응이 고르게 나타나고 있고 ‘지컷’은 지난주까지 퍼(fur) 조끼가 높은 판매고를 올렸으나 이후부터 봄 간절기 상품 반응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패션채널 2009.1.29(목)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