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아웃도어 3인방 출발 호조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케이투’ 등 아웃도어 리딩 브랜드의 지난 1~2월 매출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브랜드는 예년의 경우 1~2월에는 설 연휴와 산행인구 감소로 매출이 저조했는데 올해는 전년동기대비 45~60% 신장했다.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는 지난 1월 150개 매장에서 45% 신장한 165억원(소비자가)의 매출을 기록했다.
2월에도 가방 등 신학기 상품 판매 호조로 20% 신장한 1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노스페이스’는 올해 런칭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마케팅과 함께 매장 대형화를 지속적으로 진행, 연말까지 3천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는 지난 1월 135개 매장에서 45% 신장한 1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도 20% 신장한 85억원을 기록, 올들어 월별 최고 매출액을 잇따라 갱신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이같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아웃도어 캐주얼 라인을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도 지난 1월 180개 매장에서 60% 가량 상승한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달 매출은 65억원으로 15% 신장했다.
업계 관계자는 “예년의 경우 1~2월이 비수기였던 점을 감안하면 올 초 이같은 신장세는 고무적인 현상으로 봄 시즌 산행철을 맞아 업체별로 대대적인 판촉 활동을 계획하고 있어 당분간 리딩 브랜드의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3.2/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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