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브랜드, 新유통으로 상권 다각화
아동복 업체들이 새로운 유통에 주목하고 있다.
아동복 업체들은 영세한 사업규모와 단일 브랜드 전개에 따른 물량 부족 등으로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중심 유통 채널로 전개해 왔는데 최근 새로운 채널을 개발하는 등 유통을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일부 업체들은 상권개발팀을 신설해 적극적으로 유통을 개발하는 등 불황기 효율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트윈키즈’는 파주 헤이리에 프로방스 패션관 내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곳은 주로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유입되기 때문에 새로운 고객층을 흡수하는데 적합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곳 아동관에는 ‘트윈키즈’ 외에도 이랜드월드의 아동복 2개 브랜드가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노석균 이사는 “앞으로 99㎡(30평) 이상의 대형 복합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지난해 덕이동에 첫 직영점을 오픈, 좋은 성과를 얻고 있으며 앞으로 상설 직영점 위주의 대형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많은 업체들이 포천 송우리, 곤지암 등 나들목 상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대형 복합매장을 오픈하는 등 향후 아동복 시장의 유통 전략이 변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패션채널 2009.1.30(금)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