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해외 지원 전시회 확정 =ht

2009-01-30 09:03 조회수 아이콘 713

바로가기

중기청 해외 지원 전시회 확정


올해 패션·섬유 업체의 해외 전시회 참가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 서울시가 지원하는 해외 전시회 규모는 작년과 비슷하지만 고 환율로 예산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청은 최근 올해 지원하는 해외전시회 결과를 발표했다.

중기청이 지원하는 해외전시회는 총 105여개로 이중 패션, 섬유, 피혁, 섬유기계 전시회는 16개 정도다.

주관단체는 패션소재협회와 직물수출입조합이 각각 4개로 가장 많고 섬유산업연합회가 2개, 패션협회, 여성경제인협회, 의류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 피혁공업협동조합, 섬유기계협회 등이 각각 1개 전시회를 주관한다.

이는 작년에 비해 소폭 줄어든 것으로 소재협회의 경우 지난해 5개 전시회를 주관했다.

특히 지원업체 수가 대폭 감소해 그만큼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소재협회 유일성 차장은 “북경인터텍스타일의 경우 지난해 60여개 업체로 국가관을 구성했으나 올해는 지원업체 수가 20여개에 불과해 개별 참가업체를 포함하더라도 30~40개에 불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원업체 수가 줄어든 것은 예산이 동결되거나 줄어든 가운데 환율이 크게 올랐기 때문으로 지난해 초 원달러 환율은 900원대였다.

지원업체는 일반전시회의 경우 1년간, 유망전시회의 경우 2년간 중기청으로부터 부스비와 장치비, 운송료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 지식경제부도 KOTRA를 통해 지원 해외 전시회를 발표했다.

KOTRA가 지원하는 패션, 섬유 해외 전시회는 텍스월드, 인터스포트아시아, 프레타포르테 등 15개로 소재협회가 4개, 섬유산업연합회가 3개, 패션협회가 3개, 직물수출입조합이 3개, 의류산업협회가 2개 전시회를 각각 주관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패션센터를 통해 프레타포르테, 뉴욕 트렌인, 밀라노 벤데모다, 북경 CHIC, 홍콩패션위크 등 10여개 전시회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전시회별로 직접 참가업체를 모집해 공동관을 구성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9.1.30(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