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캐릭터캐주얼 코트가 효자네 =ht

2009-01-30 09:06 조회수 아이콘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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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캐릭터캐주얼 코트가 효자네


올 겨울 남성 캐릭터캐주얼 업체들이 내놓은 코트류가 좋은 반응을 보이며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백화점에서는 싱글 버튼의 코트가, 가두점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더블여밈 버튼의 코트가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과 가두점 모두 연초 진행된 세일기간 동안 판매량이 크게 늘지 않아 지난해와 달리 가격보다는 컬러와 패턴, 피팅감이 개선된 코트 자체만으로 소구력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일 현재 제일모직의 ‘엠비오’는 49만원대 블랙 컬러의 울90/캐시미어10 혼방 싱글코트가 94.5%의 판매율을 보였다.

총 3,300착을 생산해 정상기간 2,469착을 소진했고, 나머지 650착은 세일기간 동안 판매했다.

또 59만원대  블랙컬러의 폴리100% 싱글코트의 경우 670착을 생산해 정상판매 575착, 세일판매 30착을 포함 90.3%의 판매율을 올렸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판매율이 높은 것은 디자인과 품질이 고객들의 구매력을 자극했기 때문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미도의 ‘파코라반 캐주얼’은 72만원대 블랙 컬러의 울50/캐시미어50 혼방 싱글버튼 코트가 93.9%의 판매율을 보였다.

총 522장 생산해 490장을 정상 판매했다.

가격이 저렴한 55만원대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울90/캐시미어10 혼방 싱글버튼 코트는 662착 중 593착이 정상판매 기간 동안 팔려나갔다.

신성통상의 ‘지오지아’는 멜란지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더블 코트가 좋은 반응을 보였다.

29만8천원대의 이 상품은 울/나일론 혼방 소재로 더블 버튼의 차이나 칼라를 적용했다.

총 1,300착을 생산해 노세일을 고수하며 1,164착을 판매해 89.5%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에프지에프의 ‘인터메조’도 올해 일찍이 울50/캐시미어50 혼방 싱글버튼 코트를 46만원대에 출시해 602장을 소진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 대부분 캐릭터캐주얼 브랜드들의 코트 판매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어패럴뉴스 2009.1.30(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