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데님 라인 인기 지속

2009-02-03 09:00 조회수 아이콘 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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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데님 라인 인기 지속


올 봄에도 아동복 시장에 데님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작년 초부터 데님이 타 아이템에 비해 호조를 보이면서 브랜드별로 비중 확대와 스타일 다양화가 활발히 이뤄진 가운데 올 봄에도 1월말 현재 기획대비 20% 이상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미래의 ‘노튼주니어’는 올 봄에 총 4스타일의 데님 제품을 내놨다.

로우 데님, 스키니 데님, 스티치 배색 데님 등으로 구성했으며 스타일당 3천장 정도를 기획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기획대비 20% 이상이 팔려나갔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트렌드를 가미한 디자인에 3만9천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판매에 더욱 활기가 붙고 있다.

에프엔케이의 ‘제이씨비’는 데님팬츠가 23% 판매됐다.

데님 판매 활성화에 따라 올 봄 3스타일을 내놨으며 이에 맞춰 상의 스타일에도 변화를 줬다.

이 회사 최성식 상무는 “지난해 완판에 가까운 실적을 기록할 만큼 높은 인기를 얻은 스키니진의 수요가 이번 시즌에도 계속되면서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으며 함께 코디해 입는 긴 길이의 티셔츠 판매도 동시에 상승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예신퍼슨스의 ‘마루아이’도 지난 가을부터 데님 전문 브랜드를 테마로 한 ‘큐브릭’을 전개, 전체의 30~40% 비중으로 구성하는 등 데님 라인에 중점을 둔 전개에 나서고 있다.

데님 라인은 시즌기획 물량 중 정상이 50% 이상, 할인 포함 80% 수준의 소진이 될 정도로 면바지에 비해 활발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가격은 2만9천원~5만원 대로 책정했다.

이밖에 올 봄 출시한 데님 아이템의 대부분이 20% 내외의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특히 디씨티와이의 ‘리틀뱅뱅’은 면 팬츠의 스타일수를 줄이고 데님팬츠를 보다 가벼운 느낌의 소재 중심으로 내놓고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이 회사 곽희종 이사는 “전체 제품이 종전보다 한층 컬러풀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변신했고 취약했던 데님 라인에 다양한 트렌드를 가미하고 선택 폭을 넓혀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2.3(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