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프로그램 상품 온라인서 인기 sr

2009-02-04 09:14 조회수 아이콘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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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프로그램 상품 온라인서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속 상품들이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강인, 이윤지 커플의 쇼핑 장면에 노출됐던 커플티가 지난 한 달 간 1600여 세트가 팔렸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관련 상품이 인기를 끌자 디앤샵은 SBS ‘패밀리가 떴다’를 활용한 펀 마케팅으로 고객몰이에 나섰다.

‘패밀리가 떴다’ 출연진을 활용한 간단한 플래시 게임을 만들어 1~3등에게 다양한 쿠폰을 제공하고 있는 것.

덤앤더머형 유재석, 달콤살벌 박예진, 게임슬럼프 김종국 등 6명의 ‘패밀리가 떴다’  출연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멤버를 선택해 플래시 형태로 제공되는 눈썰매타기 게임에 도전, 1등에게는 11%, 2등에게는 7%, 3등에게는 3%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디앤샵 오승택 마케팅 본부장은 “최근 온라인몰의 주요 고객들인 10~30대 남녀에게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이와 관련된 상품이나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마케팅이 불황 속에서도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GS홈쇼핑과 MBC가 함께 구축한 MBC티숍(www.mbctshop.com)은 연말부터 2009년 ‘MBC 무한도전 달력’을 판매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달려겡는 ‘무한도전’의 각 멤버들이 독특하게 연출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월 별로 수록됐고, 첫해 발매됐던 탁상용 외에 벽걸이용 달력이 추가돼 판매됐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에서는 KBS2 예능프로그램인 ‘1박2일’에서 가수 MC몽이 입어 크게 관심을 일으킨 일명 ‘뼈다귀 후드 점퍼’를 판매해 호응을 얻고 있다.

11번가 의류 담당 CM인 김미희 매니저는 “1박2일 방영 후 뼈다귀 점퍼에 대한 검색이 꾸준히 늘어 1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40%가 늘었다”며 “특이하고 재미있는 의상을 찾는 스노우보드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2.4(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