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아울렛 나인스에비뉴 27일 오픈
나인스쇼핑몰(대표 김영관)이 오는 27일 1호선 구로역 주변에 1만7천여평 규모의 대형 아울렛 ‘나인스에비뉴’를 오픈한다.
‘나인스에비뉴’는 도심형 수수료형 아울렛으로 국내 아울렛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매장 인테리어 및 디자인, MD 구성 등 마케팅 부분에 해외 컨설팅 그룹이 참여했다.
특히 일본의 글로벌 마케팅 컨설팅 그룹인 다이나믹사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매장 인테리어 및 동선 설계, 내 외부 시각 디자인 부분에 참여시켜 백화점 이상의 쇼핑 만족도를 제공한다.
층별 구성을 보면 지하 2층에는 골프, 요가 등 스포츠 및 레저 시설이, 지하 1층에는 생활용품과 귀금속 등 생활편의 매장이 들어선다.
20~30대 젊은 층을 메인 타겟으로 하고 있어 로비 층에는 영캐주얼 및 잡화 브랜드가 들어서는 스타일 제안 공간으로 마련되며 총 1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매장 구성을 패션 그룹별 멀티 메가 샵 형태로 구성해 쾌적한 쇼핑 분위기 연출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한류 스타인 최지우, 이병헌의 스타샵 오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지우의 스타샵은 드라마 ‘스타의 연인’ 속에서 최지우가 직접 착용하기도 했던 귀걸이, 목걸이 등의 주얼리 제품을 전문으로 선보인다.
드라마 속에서 선보였던 최지우 주얼리를 스페셜 에디션으로 별도 구성했으며 최지우의 개인소장품, 애장품, 드라마 소품 등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병헌도 모자 전문샵을 오픈한다.
이병헌 샵에서 선보이게 될 모자들은 이미 일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연예인들이 착용, 관심을 모은 상품들이 주를 이룬다.
이들 스타샵 외에도 ‘나인스에비뉴’는 합리적 가격대와 백화점 수준의 인테리어 및 휴식 공간, 층별 매니저 제도 및 고객 불만 센터 운영, 판매사원 실명제 등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 서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몰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어패럴뉴스 2009.2.4(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