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여성복 MD 개편 마무리
롯데백화점(대표 이철우)이 최근 장고 끝에 여성복 PC의 MD를 마무리 했다.
당초 롯데는 1월 말 경 MD 개편을 마무리 지을 방침이었으나 다수의 중단 브랜드와 ‘자라’의 안양점 입점에 따른 내셔널 브랜드 개편, 다음달 1일 개장 예정인 신세계 센텀시티점 견제 등으로 예년에 비해 2주 가량 지연됐다.
롯데는 이번 개편의 초점을 외형 유지와 수익성에 맞췄다.
점 별로 개편 폭은 최소화하면서 ‘자라’와 ‘파파야’ 등 해외 패스트 패션 브랜드와 중가 볼륨 브랜드를 중심으로 신규 입점을 확정한 것.
본점의 경우 최근 중단한 데코의 ‘텔레그라프’ 대신 ‘엑스아이엑스’를 넣는 것으로 개편을 끝냈다.
영플라자 명동점에는 ‘아나카프리’와 ‘탑걸’ ‘파파야’, 노원점에는 ‘블룸스버리’, 광주점에는 ‘아나카프리’ ‘엑스아이엑스’, 청량리점에는 ‘아나카프리’ ‘코데즈컴바인’, 관악점에는 ‘엑스아이엑스’ ‘코카롤리’, 분당점에는 수입 란제리 멀티샵을 신설하고 ‘페이지플린’ ‘비지트인뉴욕’ ‘지지피엑스’ ‘엑스아이엑스’ 입점을 확정했다.
부평점에는 ‘보브’ ‘지지피엑스’ ‘페이지플린’과 함께 ‘아비스타관’을 오픈한다.
일산점에는 ‘모조’ ‘벨라디터치’ ‘샤트렌’ ‘마주’ ‘디데무’ ‘블룸스버리’, 강남점에는 ‘비조’ ‘디데무’와 함께 롯데의 자체 기획 편집샵 ‘Knit&Knot’, 수입 란제리 멀티샵이 들어갈 예정이다.
안양점에는 ‘자라’, 인천점에는 ‘파파야’ ‘올리브핫스텁’ ‘비조’ 미아점에는 ‘파파야’ ‘혁비’ ‘엑스아이엑스’ ‘블룸스버리’, 대전점에는 ‘파파야’ ‘블룸스버리’ ‘띠어리’, 울산점에는 ‘질바이질스튜어트’ ‘타스타스’ ‘오즈세컨’, 동래점에는 ‘린’과 란제리 ‘바바라’, 창원점에는 ‘미니멈’을 포진시켰다.
이밖에 상인점에는 ‘미니멈’ ‘베스띠벨리’ ‘아나카프리’ ‘디아’, 전주점에는 ‘비아트’ ‘오즈세컨’, 센텀시티점에는 ‘도호’ ‘띠어리’ ‘샤트렌’ ‘자라’ ‘파파야’, 대구 영플라자에는 ‘파파야’ 입점을 확정했다.
어패럴뉴스 2009.2.5(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