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 발렌타인 데이 특수 잡기 패션 업체들이 오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맞춰 고객 잡기에 나섰다.
불황으로 지난해보다 비교적 소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만 한정 상품을 출시하거나 사은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로 주 고객층인 연인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성주디앤디의 ‘엠씨엠’은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남성 지갑을 선보였다.
한정판으로 출시된 남성 지갑은 이탈리아 가죽인 악어 엠보의 럭스리하고 깊은 느낌과 심플하고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별한 장식 없이도 악어가죽만을 이용해 고급스럽고 심플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으며 나이에 구애 받지 않는 클래식한 이미지를 전해 준다.
또 장지갑, 반지갑, 머니클립 다양한 스타일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에스제이듀코의 ‘에스티 듀퐁’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클래식한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선물 세트는 ‘녹턴’ 라인의 메신저 백과 ‘콘트라스트’ 라인의 다이어리, ‘올림피로’ 만년필 등 총 3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메신저 백은 최상급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소프트한 질감이, 다이어리는 고유의 엇결무늬와 ‘듀퐁’ 로고를 음각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만년필은 오리지널티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티디코의 ‘휴고보스’는 벨트와 지갑으로 선물 세트를 마련했다.
품격 있고 고급스러운 그레이 컬러를 투톤으로 디자인해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100% 가죽으로 부드러운 것이 장점이다.
일부 패션 업체는 풍성한 이벤트로 고객잡기에 나선다.
좋은사람들은 ‘섹시쿠키’, ‘예스’, ‘슈가프리’ 등 인너웨어 브랜드를 통해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섹시쿠키’는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초콜릿민트를, ‘예스’는 하트쿠션을 증정한다.
‘슈가프리’는 남성 드로즈 팬티 2매와 초콜릿이 함께 포장된 선물세트를 19,900원에 판매한다.
룩옵틱스의 주얼리 브랜드 ‘마코스 아다마스’는 사랑을 주제로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지난달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랑고백 사연을 올린 100명을 선정해 ‘마코스 아다마스’ 반지와 함께 프러포즈를 직접 전달해 주며, 사랑을 이룬 커플은 발렌타인 데이에 열리는 멋진 파티의 주인공이 되는 기회도 제공한다.
캘빈클라인진코리아도 공격적인 발렌타인 마케팅을 펼친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서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15만원 구매 고객에게 ‘캘빈클라인 머그컵’을 증정한다.
또 ‘캘빈클라인 진’은 ‘캘빈클라인 진과 함께하는 달콤한 데이트’를 테마로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에 거쳐 발렌타인 데이 VIP 초청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어패럴뉴스 2009.2.10(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