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아이덴티티 이미지 광고 붐
여성복 업체들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내세운 새로운 봄 광고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페이지플린’은 아뜰리에가 있는 하우스를 배경으로 내추럴한 모델의 에티튜드와 의상을 통해 브랜드의 보헤미안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순수한 무드로 로맨틱한 프로방스의 유럽피안 스타일이 동적인 모델의 포즈와 조화를 이뤘다.
‘코카롤리’는 ‘마크제이콥스’, ‘샤넬’ 등 유수 디자이너 캣워크를 비롯해 세계적인 패션지 화보 모델로 활동중인 Skye Strake를 내세워 영하고 파워풀한 fun&sexy 컨셉을 선보였다.
‘르샵’은 ‘Beautiful intention for you’라는 캠페인을 내건 춘하시즌 비주얼을 선보인다. 환경과의 조화를 컨셉으로 자연, 희망, 새로운 탄생을 봄날의 싱그러운 모습을 표현했다.
‘머스트비’는 여행을 떠난듯한 이국적인 무드로 춘하시즌 비주얼을 연출했다. 젊고 활기찬 스트리트 감성과 컬쳐럴한 페미닌 무드가 혼합돼 쉬크한 컨템포러리를 선보인 것.
‘샤틴’은 탑모델 Elyse Taylor를 기용, 화려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영럭셔리 컨셉을 표현했다. 영 럭셔리 꾸뛰르룩과 비타미닉 로맨틱룩(Vitaminic Romantic Look)을 선보이는 것. 의상, 배경은 캄파눌라, 수선화, 튤립, 다알리아 등 다양한 꽃을 컨셉으로 만개한 플라워 모티브를 표현했다.
뉴욕에서 촬영된 ‘코데즈컴바인 씨코드’의 춘하시즌 광고 비주얼은 모던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담아냈다.
패션채널 2009.2.10(화)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