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3사, 불황탈출 위해 뭉쳤다
제일모직, 코오롱패션, LG패션 대기업 3사가 신사복 시장의 불황 탈출을 위해 힘을 합쳤다.
대기업 3사는 지난달 24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비즈니스캐주얼 멀티숍인 ‘비즈 스퀘어’를 오픈했다.
‘비즈 스퀘어’는 남성복 매장인 지하 2층에 205㎡ 규모로 꾸며졌으며 제일모직의 ‘갤럭시’와 ‘로가디스’, 코오롱패션의 ‘맨스타’, 캠브리지의 ‘캠브리지멤버스’, LG패션의 ‘마에스트로’등 5개 브랜드를 복합 구성해 판매한다.
시즌별 테마에 따라 매장 내 구역을 정해 아이템 또는 브랜드별로 진열했으며 가방, 벨트, 운동화 등 일부 수입 품목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
한편 현대백화점은 앞으로 ‘비즈스퀘어’ 매장을 무역센터점 등 타 점포에도 오픈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9.2.10(화)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