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진 백화점 매출 1위
캘빈클라인진’이 지난해 백화점에서 진캐주얼 브랜드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업계에 의하면 ‘캘빈클라인진’은 지난해 73개 백화점에서 전년 대비 25% 신장한 830억원의 매출을 기록, 68개점에서 640억원에 그친 ‘리바이스’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게스’가 65개점서 580억, ‘버커루’가 60개점에서 470억, ‘빈폴진’이 280억, ‘폴로진’이 250억원의 매출로 그 뒤를 이었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빅3 백화점에서는 ‘캘빈클라인진’이 18% 신장한 610억, ‘리바이스’가 3% 신장한 514억, ‘게스’가 46% 신장한 466억, ‘버커루’가 9% 신장한 348억, ‘빈폴진’이 17% 신장한 22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반면 두산의류BG의 ‘폴로진’은 6% 역신장한 197억원에 그쳤다.
‘캘빈클라인진’은 가두점을 포함한 전체 매출에서도 20% 신장한 1120억원의 매출했다.
특히 데님 아이템으로만 전체의 60% 이상을 올려 정통 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했다.
액세서리와 캐주얼도 강세를 보여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
그동안 진캐주얼 시장에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리바이스’는 지난해 역신장 하지는 않았지만 ‘캘빈클라인진’이 급신장하면서 백화점 부문에서 두 브랜드의 매출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어패럴뉴스 2009.2.10(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