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 소비자를 웃게 만들어라 =

2009-02-13 09:12 조회수 아이콘 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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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체, 소비자를 웃게 만들어라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펀(fun)마케팅이 활기를 띠고 있다.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스마일 캐릭터로 된 화려한 네온 컬러의 쇼핑백, 스마일 티셔츠에 이어 스마일 캠페인 <희.로.애.락> 시리즈 티셔츠를 출시했다.

기쁨, 슬픔, 노여움, 즐거움 등 인간의 4가지 감성을 표현한 것으로 불황을 이기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제품은 토들러 사이즈를 함께 제작,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착장할 수 있도록 했다.

‘에고이스트’는 디즈니 캐릭터 라인을 선보이며 유쾌한 미키 마우스의 표정 등 밝은 캐릭터를 제품에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구혜선이 착용해 이슈가 된 미니마우스 티셔츠는 극중 귀엽고 씩씩한 이미지의 금잔디 캐릭터와 맞아 떨어지며 밝은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코카롤리’는 이번 시즌 브랜드의 fun한 요소를 적극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다. 펑키한 구시대 스타일과 믹스된 아이돌 스타일을 출시, 젊은 활력을 제안하고 있다.

매장도 화려한 백월(backwall), 정렬적인 레드 마네킨, 몽환적 느낌의 퍼플 컬러 등을 사용해 Fun&Club party 컨셉을 표방하고 있다.

‘쿠아’는 ‘fun fun한 클래식’을 모토로 재미있는 패턴, 기하학적 문양이 프레피한 스타일과 어우러진 Ludic Classic Look을 제안한다.

또 괴짜스러운 걸리시룩으로 여성스럽고 소녀적인 옷과 보이시한 아이템을 레이어드 Geeky Girl Look을 트렌드 키워드로 선보인다.

‘BNX’는 유니크한 강아지 캐릭터 티셔츠 출시에 이어 캐릭터를 프린트한 머그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9.2.13(금)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