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 라이센스 사업 활발 패션업체들이 수익 극대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라이센스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패션은 라이센스 사업부를 통해 ‘티피코시’, ‘타운젠트’ 등 상표권을 보유한 자체 브랜드의 서브 라이센스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특히 ‘티피코시’는 인너웨어 업체와 조만간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여성캐주얼 ‘몬테밀라노’를 전개 중인 린에스앤제이는 올해부터 국내 시장을 대상으로 라이센스 사업에 나선다.
남성복과 아동복, 인너웨어 등 의류를 비롯해 리빙, 침장, 액세서리, 카페 등 상품군을 확대해 서브 라이센스 업체를 모집한다.
쌈지는 ‘쌈지스포츠’에 이어 ‘쌤’의 라이센스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모 프로모션 업체와 의류 부문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추진 중이다.
‘쌈지스포츠’의 경우 지난해 티에스인터트레이딩과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전개하고 있다.
‘잭앤질’을 전개하는 앤소언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라이센스 사업을 본격화 했다.
지난해 안경 업체인 YT옵티컬과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 초에는 코웰패션과 인너웨어 부문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추동 시즌 런칭할 예정이다.
이밖에 엠디웨이는 지난해 ‘닉스’에 대한 상표권을 닉스로부터 인수하고 브랜드 전개는 물론 라이센스 사업을 동시에 전개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2.16(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