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티 골프웨어 세력 확장 p

2009-02-16 10:12 조회수 아이콘 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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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서티 골프웨어 세력 확장


뉴서티 골프웨어가 백화점 입점 확대와 신규 브랜드 런칭 등으로 세력을 넓히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올해 런칭한 ‘폴로골프’를 비롯 ‘파리게이츠’, ‘송지오골프’, ‘엘르골프’, ‘벤호건’ 등 젊은 층을 타겟으로 트렌드성을 살린 신생 뉴서티 골프웨어들이 올 춘하 시즌 백화점 MD 개편에서 입점이 확대됐다.

특히 ‘폴로골프’는 롯데 본점, 잠실점, 부산점, 영등포점, 강남점, 울산점, 창원점, 신세계 본점, 강남점, 분당점, 현대 울산점 등에 입점을 확정했다.

여기에 ‘보그너’, ‘먼싱웨어’, ‘핑’, ‘휠라골프’, ‘르꼬끄골프’ 등 기존 뉴서티 골프 브랜드들도 PC내 안정적인 기반을 잡으면서 올해 골프웨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성 캐릭터캐주얼 업체에서도 2030 세대를 타겟으로 한 골프 라인 신설이 잇따르고 있다.

신원의 ‘지이크파렌하이트’는 올 춘하 시즌 마켓 테스트 형태로 40개 매장 내 ‘지이크골프’를 복합 구성해 선보인다.

상품은 과감한 슬림핏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원색적인 컬러와 볼드한 로고 및 심벌을 사용해 필드에서 자신을 더욱 돋보이고자하는 뉴서티 고객 성향을 반영했다.

톰보이의 ‘코모도’도 별도 골프 라인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이들은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젊은 층을 공략하는 동시에 트렌드를 제안하는 스타일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한 젊은 감성의 영 패션 골프웨어를 표방하고 있으며 향후 별도 브랜드화 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백화점 업계 한 관계자는 “해가 갈수록 볼륨 브랜드의 고객 이탈 현상이 심화된 반면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브랜드들의 성장은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어 트렌디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뉴서티 골프 브랜드들이 PC 내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업계 한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들이 유통망을 어느 정도 확보하고 기존 브랜들의 신장세가 이어진다면 뉴서티 골프웨어는 볼륨 브랜드 못지않은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2.16(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