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에 후드티·데님팬츠 열풍 =ht

2009-02-18 09:22 조회수 아이콘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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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에 후드티·데님팬츠 열풍

 
유아동 업계가 올 봄 후드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재미를 보고 있다.

춘하 시즌에는 원래 티셔츠와 팬츠가 주로 팔려나가긴 하지만 올해는 티셔츠 중에도 후드 스타일, 면바지보다는 데님 팬츠 판매가 예년보다 활발한 특징을 보이고 있다.

주니어 브랜드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스키니진 스타일이 히트를 치면서 후드 티셔츠와 롱스타일 티셔츠까지 눈에 띄는 팔림세를 보여 왔는데, 올 봄에는 주니어뿐 아니라 유아, 토들러 브랜드들도 이들 아이템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매출에 일조하고 있다.

모아베이비의 ‘모아베이비’는 헐렁하면서 느슨한 스타일, 스포티함이 강조된 후드 티셔츠, 별 프린트, 모자 와펜이 고급스러운 바람막이용 후드 점퍼인 빅코 점퍼, 산뜻한 선염체크 배색에 자연스러운 링클이 멋스러운 오가닉 진 바지 등이 내놓은 지 2주 만에 아이템 당 평균 1천장 이상 팔려나갔다.

다른미래의 ‘노튼주니어’ 역시 후드 티셔츠가 대박 아이템으로 등극, 데님 팬츠와 함께 잘 팔리고 있다.

퀼팅 후드 티셔츠, 로고 프리트 기본 후드, 체크 나염 후드 등 다양한 스타일의 후드 티셔츠를 출시, 따뜻하고 춥기를 반복하는 간절기에 사랑을 받으며 지난달 기획대비 20% 이상 소진하며 40% 신장을 이끌어 냈다.

데님은 로우, 스키니, 스티치, 배색 등 총 4스타일을 각기 3천장씩 출시, 역시 후드와 세트판매 되며 비슷한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예신퍼슨스의 ‘마루아이’도 가디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집업 스타일의 면 후드 티셔츠가 데님 팬츠, 스커트와 함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특히 여아 비중을 50%까지 확대하면서 판매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행텐코리아의 ‘행텐키즈’도 스키니, 로우 등 다양한 데님 팬츠와 스커트, 후드 집업 점퍼, 후드 티셔츠를 다양하게 출시하고 프로모션과 할인행사 등을 함께 진행하면서 1~2월 누계로 예년 이상의 실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한층 밝은 컬러와 형이상학적 무늬, 산뜻하고 무난한 스타일의 컬러배색으로 선보인 후드 티셔츠는 스타일별로 고른 반응을 얻고 있다.

에프엔케이의 ‘제이씨비’는 데님팬츠 판매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스타일을 예년보다 폭넓게 선보이면서 고객들이 더욱 선호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변화를 준 후드, 프린트 티셔츠 등이 덩달아 인기를 누리면서 지난달 20% 가까이 신장했다. 

어패럴뉴스 2009.2.18(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