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Q/P 브랜드, 불황 속 선전

2009-02-18 09:23 조회수 아이콘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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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Q/P 브랜드, 불황 속 선전

최근 불황에도 불구하고 아울렛을 중심을 전개하는 슈즈 Q/P 브랜드들이 선전하고 있다.

소비의 양극화 현상으로 유명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아울렛, 대형마트 등으로 고객들이 몰리면서 이들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들이 성장하고 있는 것.

탠디의 ‘미셸’, ‘멜빈’, 비경통상의 ‘프리페’, 소다의 ‘소다아울렛’ 등이 대표적인 Q/P 브랜드.

탠디는 ‘미셸’, ‘멜빈’을 통해 지난해 470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전년대비 20% 신장한 56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격대는 대부분 10만원 초중반이지만 100% 국내 생산을 통해 퀄리티를 높여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탠디’의 인기 아이템을 변형한 기획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경통상은 ‘프리페’의 아울렛 전용 기획팀을 구성,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꾸준히 두 자릿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20%대의 낮은 유통마진에 따른 높은 수익구조와 재고 소진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앞으로 슈즈 브랜드의 Q/P시장 공략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2.18(수)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