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 인터넷전화로 통신비 대폭 절감 일부 패션업체들이 기업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이용해 통신비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SK텔링크(대표 박인식)는 최근 자사의 기업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형지어패럴과 마스터스통상이 통신비를 대폭 절감했다고 밝혔다.
형지는 서울과 부산, 광주 등 전국 총 7개 사옥을 인터넷전화망으로 묶어 통신비 절감 효과를 봤다.
인터넷전화 서비스 도입 후 근무지역에 관계없이 내부 직원간 통화는 무료, 국제전화 및 이동전화와의 통화에 대한 할인혜택, 시외통화에 대한 시내통화 요금적용 등의 수혜를 제대로 활용한 것.
실제로 종전 전화요금의 25% 수준인 연간 3천만원 정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마스터스통상은 본사 및 전국 직영매장 40여 곳에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도입해 35% 이상의 전화요금 절감 효과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링크 임정훈 팀장은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과거 불안한 통화품질 때문에 고객으로부터 외면당했지만 최근 네트웍 인프라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업계의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일반전화와 품질테스트를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수준까지 안정화가 이루어졌다”며 “특히 기존 일반전화 대비 평균 25% 수준의 통신비 절감효과가 있고 가입자간 무료통화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접목할 수 있어 업계에서는 차세대 전화시스템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01년 3월 VoIP Co-Location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5년 7월 인터넷전화 기간통신사업권을 획득, 다각도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2.20(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