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명동점 월 14억3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는 가두점은 에프알엘코리아의 ‘유니클로’ 명동점, 효율이 가장 높은 점포는 에프엔에프의 ‘엠엘비’ 명동점으로 나타났다.
본지 조사에 의하면 ‘유니클로’ 명동점은 지난해 영업면적 560평 규모에서 172억원의 매출을 기록, 월평균 14억3천만원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엠엘비’ 명동점은 30평에서 연간 5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월평균 4억1천만원으로 효율 면에서 가장 높았다.
가두점 위주의 영업을 펼치는 7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매출은 ‘유니클로’ 명동점에 이어 영원무역의 ‘영원’ 만리동 본점이 연간 70억, 제일모직의 명동 종합관이 57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 은행점 50억, 제일모직 강남 종합관 40억, LG패션 청담보담 종합관 38억,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 경주점 35억 등 연간 3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매장이 20여개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명동이 7개로 가장 많았으며, 대구와 부산이 각각 6곳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 구로동은 1위 매장이 3개에 달해 새로운 핵심 상권으로 부상했다.
어패럴뉴스 2009.2.23(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