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에 초대형 쇼핑몰 포도몰 오픈 신림동 상권 중심부에 선진 부동산 개발 클러스터 방식으로 건립한 초대형 쇼핑몰 ‘포도몰’이 오는 27일 그랜드 오픈한다.
개발사인 한원에셋(대표 김진훈)이 오픈후에도 건물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운영하는 서구식 완전 임대형 쇼핑몰인 포도몰은 대지 900여평, 연면적 12,000여평으로 지하 8층, 지상 15층 규모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쇼핑몰로 서울 서남부 신림 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전망이다.
특히 지상1층~5층은 중가 백화점을 표방한 수수료 방식의 밸류 아울렛으로 패션아일랜드가 3년간 위탁 경영을 맡아 운영한다.
층별 MD 구성을 보면 1층은 스포츠(아디다스) 잡화 주얼리, 2층은 진/스포츠캐주얼(리바이스 캘빈클라인진 게스 버커루 아베크롬비 등), 3층은 남성복(지이크 지오지아 TNGT 등) 유니섹스캐주얼(테이트 애스크 지오다노 등) 잡화(탠디 무크 쌈지 등), 4층은 여성캐주얼(베네통 온앤온 플라스틱아일랜드 등) 인너웨어(비너스 비비안 등), 5층은 대형복합관(인디에프 복합관), 어덜트 및 중저가 캐릭터 여성복(기비 AK앤클라인 올리비아로렌 지센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은 ABC마트 소울21 루시 올리브영 OST 에뛰드하우스 스무디킹 등 임대 매장이, 지하 2층은 대형서점인 반디앤루니스가 들어선다.
6~9층은 뷰티 클리닉 무스쿠스 푸드코너 등 식음료관, 10~15층은 멀티플렉스 영화관 롯데시네마 8개관이 입점한다.
이와 관련 한원에셋은 지난 11일 김진훈대표, 강석주이사, 패션아일랜드 정성조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도몰’ 오픈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MD와 운영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김진훈 대표는 “포도몰은 늦더라도 제대로 된 쇼핑몰을 만들겠다는 신념 아래 6년이란 준비기간을 거쳐 탄생한 선진 유통 기법이 결합된 신개념 쇼핑몰”이라며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짜임새 있는 테넌트로 신림동 상권의 명실상부한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패션관을 위탁 경영하는 패션아일랜드 정성조 부사장은 “부동산 개발 디벨로퍼와 해외 선진 금융, 브랜드 MD 운영 3사가 결합된 선진 부동산 개발 클러스터 방식의 국내 첫 쇼핑몰로 국내 유통 쇼핑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모델이 될 것”이며 “합리적인 실용주의와 베타존이 갖고 있는 감성에 스트리트 요소가 융합된 중가 백화점으로 철저하게 밸류 아울렛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도몰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연결되어 있어 고객 접근성이 용이한 것이 가장 큰 장점.
여기에 패션관 입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100% 지급 보증제를 도입해 쇼핑몰 운용사 부도 등 부작용을 원칙적으로 차단하고, 입점 업체 보호를 최우선시 하는 윈윈 파트너십을 펼칠 계획이다.
오픈과 함께 포도몰 매거진을 발간, 포도 카드와 포도머니를 발행하는 등 공격적인 지역 밀착 마케팅을 통해 집객력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포도몰 개발을 맡은 한원에셋은 1994년 설립된 한원디벨롭먼트의 자회사로 주거시설, 주상복합 상업시설 등 15개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부동산 전문 개발 업체이다.
어패럴뉴스 2009.2.23(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