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시즌 유모차 시장을 잡아라 =

2009-02-25 09:11 조회수 아이콘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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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시즌 유모차 시장을 잡아라

나들이 시즌이 다가오면서 유아복 업체들이 새로운 유모차를 잇따라 출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서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의 ‘아가방’은 친환경 오가닉 원단을 사용한 리프 오가닉 유모차를 출시했다.

리프오가닉 유모차는 핸들의 앞, 뒤 전환이 가능한 디럭스 유모차로 앞바퀴의 회전력이 뛰어나 아기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또한 천연 오가닉 소재로 제작된 아기머리 받침과 보조시트는 탈부착이 가능해 보다 쾌적한 외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아기손잡이까지 덮이는 완 차양은 외출 시 자외선으로부터 연약한 아기피부를 보호해준다. 가격은 53만원.

이에프이의 ‘해피베이비’는 스톤 삼륜 유모차를 선보였다.

레드와 블랙의 세련되고 깔끔한 컬러감과 기존 네 바퀴 유모차와 다른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일반 유모차보다 큰 바퀴를 사용, 운행이 안정적이고 앞바퀴가 하나라 회전 시 움직이기 편리하다.

등받이는 3단계로 각도가 조절되며 어깨, 허리, 다리를 고정시켜주는 5점식 안전벨트를 채용, 안정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핸들도 3단으로 높이가 조절돼 더욱 편리하다. 가격은 55만원.

모아베이비는 ‘스타루비’, ‘캣츠아이’, ‘사파이어(2가지 컬러)’, ‘크리스탈’, ‘다이아’, ‘에메랄드’ 등 다양한 스타일의 유모차를 새롭게 내놨다.

5점식 안전벨트 및 원터치 3단 등받이 각도조절, 뒷바퀴 충격완화장치, 핸들꺾임, 3단 차양, 바퀴 베어링 삽입 등 안전하고 편리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으며 ‘다이아’ 유모차의 경우에는 침대형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40만원 내외다.

세피앙은 영국 맥클라렌 유모차 신형을 선보인다.

2009년형 맥클라렌 유모차는 총 43종으로 테크노XLR, 테크노XT-블랙프레임, 퀘스트 헤리티지 에디션 등으로 감각적인 컬러 구성, 다채로운 디자인은 물론 기능적인 면이 대폭 향상됐다.

시트라이너, 쿠션 팩 등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갖췄으며 가격은 20만원대 후반~60만원대다.

끄레델은 ‘지피 이노페이션’ 유모차를 출시했다.

한 손으로 차체를 쉽게 접을 수 있으며 기존의 지피 유모차와 다르게 높이조절과 각도조절이 가능한 핸들과 확장형 발 커버를 적용했으며 버튼방식으로 개폐가 간편한 안전가드, 5점식 안전벨트, 수납공간, 탈부착이 가능한 컵홀더 등으로 구성돼 있다. 

어패럴뉴스 2009.2.25(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