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는 스타일링도 경제적으로
영캐주얼 업체들이 불황을 겨냥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트렌디한 스타일을 추구하지만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은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레이어드룩을 제안, 불황기 대표 패션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또 레이어드룩은 요즘과 같은 날씨 변동이 심한 시기에 적합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
코카롤리는 이번 시즌 ‘Economy Layered Style’를 제안한다. 1개의 아이템으로 2개 이상의 구입 효과를 주며 가벼운 소재끼리 믹스&매치를 통해 시즌을 커버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
제품으로는 후드 탈부착 스타일의 점퍼, 투피스 같은 원피스, 탑이 매치되어 있는 티셔츠 등을 선보인다.
‘로엠’은 반소매 트렌치코트를 불황기 패션아이템으로 출시했다. 외출할 때 입는 정장 느낌의 트렌치코트와 달리 활동성을 높인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불황기에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브’는 소프트한 소재의 후드 머플러 옵션의 두 겹 재킷을 선보인다. 기존 ‘보브’의 핏이 쉬크하면서 캐주얼한 느낌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
‘베네통’은 롱 풀오버는 벨트나 레깅스와 연출하면 원피스, 머플러와 함께 코디한다면 간절기 아우터로도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을 출시했다.
패션채널 2009.3.4(수)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