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수출 넉달째 큰폭 감소 섬유류 수출이 넉 달째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지식경제부가 최근 발표한 ‘올 2월 주요 품목별 수출입 동향’에 의하면 섬유류 수출은 해외 섬유 수요의 극심한 침체와 이에 따른 바이어들의 발주 축소로 전년 동기 대비 15.0% 감소한 7억9천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21%, 12월 12%, 올 1월 30.4% 감소에 이어 넉 달째 두 자릿수의 감소세를 보인 것이다.
따라서 올 1~2월 섬유류 수출은 전년비 23.0% 감소한 15억1백만달러에 그쳤다.
2월 1~20일 통관 기준 품목별 수출은 사류가 17.4% 감소한 5천만달러, 직물이 17.6% 증가한 3억4천9백만달러, 제품이 9.3% 증가한 1억2천2백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수입 역시 내수 부진과 환율 상승으로 감소세가 이어졌다.
20일 현재 통관 기준으로 섬유류 수입은 전년비 25.0% 감소한 3억1천7백만달러로 사류가 30.1% 감소한 5천8백만달러, 직물이 25.5% 감소한 5천9백만달러, 제품이 24.2% 감소한 1억8천8백만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어패럴뉴스 2009.3.5(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