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캐주얼 가두점 톱 매장은 
지난달 주요 캐주얼 브랜드 가두점 1위 매장 매출은 8천만원에서 1억6천3백만원을 기록, 대부분 전월대비 3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월은 영업일수가 1월에 비해 4일 정도 부족했던 것을 감안하면 효율이 더욱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티셔츠와 가디건 등 간절기 상품이 정상판매 위주로 많이 팔려나갔다.
하지만 객단가가 낮아 2억원대 매장은 나오지 않았다.
1위 매장은 명동, 수원역사, 구미, 부평, 평택, 대구 동성로, 청주, 부산 광복동 등지에서 주로 나왔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의정부점이 1억3천만원을 기록, 뱅뱅사거리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부산 광복점이 1억6천3백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월대비 50% 가량 신장한 수치로 일부 제품에 대해 조기 세일을 실시한 것이 적중했다.
광복점은 12월, 1월, 2월 세 달 연속 1위에 올랐다.
세정과미래의 ‘엔아이아이’는 8천3백만원어치를 판매한 청주점이 1월달 1위에 오른 김포공항점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와 ‘도크’는 진주점과 동성로점이 각각 1억2천5백만원과 1억1천만원의 매출을 기록, 톱 매장에 올랐다.
또 휴컴퍼니의 ‘유지아이지’와 ‘크럭스’는 동성로점과 평택점이 각각 8천1백만원과 8천만원의 매출로 1위를 차지했다.
‘크럭스’는 작년 겨울 오픈한 평택점이 세 달 연속 톱 매장에 올랐다.
이밖에 예신퍼슨스의 ‘마루’는 이천점이, 다른미래의 ‘노튼’은 구미인동점이 각각 8천5백만원과 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선전했다.
SK글로벌 ‘코너스’는 수원역사점이 1억2천만원의 매출로 명동점과 대학로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의 ‘리바이스’는 제주점이 50% 이상 신장한 1억5천만원, 씨케이진코리아의 ‘캘빈클라인진’은 명동 중앙점이 5% 신장한 1억4천만원, 엠케이트랜드의 ‘버커루’는 명동 직영점이 10% 역신장한 1억1천만원으로 각각 톱 매장의 영예를 안았다.
어패럴뉴스(2007.3.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