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복, 출산율 높이기 사업 확대 유아복 업체들이 다자녀 가구 지원, 수유실 운영, 입양 장려 등 출산을 늘리기 위한 지원은 물론 이와 연계한 사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불황 여파로 혼인건수가 8년 만에 가장 많이 감소하고 쌍춘년, 황금돼지해로 반짝 증가했던 신생아 출산율도 마이너스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아기 옷과 아기용품 지원, 유니세프 후원, 샴쌍둥이 지원 사업, 수유실 설치 사업, 출산장려 캠페인, 입양가정 지원, 지자체 다자녀 가구 지원 사업 참여 등 7가지 측면에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창립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홀트아동복지회, 대한사회복지회, 성로원아기집, 화성영아원 등 전국 유아동 시설에 옷과 용품 협찬 및 기증을 진행하고 사내 봉사 모임인 ‘아사모(아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는 월 1회 영아원 등을 방문하고 있다.
또 2001년부터 유니세프를 후원하고 있고 샴쌍둥이를 위해 특수 아기 옷을 제작 지원하는 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예술의 전당, 서울역, 부산 아쿠아리움, 국립고궁 박물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수유실을 마련하고 기업 내 수유실 용품도 지원하고 있다.
모유 수유실 설치 사업은 예산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자체 다자녀 가구 지원 사업은 지난 2006년 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서울과 전국 15개 지자체 출산 및 의류 구매자에게 20~10%, 셋째자녀의 경우 3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프이도 출산장려 정책이나 불우한 아기 돕기 등 사회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자녀가 3명 이상 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울시 다둥이 행복 카드, 플러스원카드, 경기도 아이플러스카드에 참여하고 임산부 대상의 정기적인 태교음악회를 개최, 임산부들에게 출산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 임산부 교육 ‘메터니티 스쿨’에 참가, 매 행사 때마다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항, 성남아트 센터, 여주 첼시 아울렛에 모유 수유실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제로투세븐은 임산부 대상 육아교육은 물론 출산장려운동 등 캠페인성 프로모션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며, 모아베이비는 재작년 서울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광주, 대전, 충청도, 전라도 지역 다둥이 카드 혜택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3.6(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