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가죽 라이더 재킷 인기 =ht

2009-03-10 09:07 조회수 아이콘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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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가죽 라이더 재킷 인기


올 봄 여성복 업계에 가죽 라이더 재킷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영캐주얼 업체들이 주력 아우터로 출시한 가죽 라이더 재킷이 3월 현재 대부분 리오더에 들어가거나 완판이 예상되는 등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종전 가죽 재킷은 고가의 특종 상품으로 분류돼 구색 아이템 수준에 머물러 왔다.

하지만 올해는 10만원대부터 6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출시된 데다 원피스, 스키니진 등과 함께 실용적인 레이어드 착장이 가능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태창플러스의 ‘제이엔비’는 11만8000원짜리 인조 가죽 재킷을 선보였다.

입고가 계획보다 늦어져 3월 초 일부 매장에 800장을 출시했는데 주말을 포함한 나흘간 약 240장이 팔려나갔다.

베이지, 그린 두 개 컬러의 1개 스타일로 초도 반응이 좋아 400장을 리오더했으며 3월 중 완판을 예상하고 있다.

나산실업의 ‘예스비’는 정가 56만8000원짜리 양가죽 라이더 재킷을 39만8000원에 판매해 1000장을 완판했다.

이에 따라 2월 말 500장 리오더에 들어갔으며 판매율이 지난 9일 현재 50%를 넘어서고 있다.

원피스, 스키니 등과 매치되는 짧은 스타일로 컬러는 브라운과 베이지 2가지다.

신세계인터내셔널의 ‘보브’는 11월 말 라이더 재킷을 전략 상품으로 정하고 세 가지 가격대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 65개 매장에서 4000장 중 3500장을 판매했다.

68만9천원짜리 메인 트렌디 아이템은 700장을 출시해 80% 가량 판매했고, 59만9천원과 55만9천원짜리를 차례로 출시해 총 판매율이 약 85%에 이르고 있다.

이달 중순 경 완판이 예상되며, 1000장 가량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이니플래닝의 ‘리안뉴욕’도 39만8천원짜리 양가죽 재킷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50개 매장에 2월부터 약 2000장을 출시, 3월 초 거의 완판 했고 1000장 가량을 리오더했다.

초도 물량은 블랙 컬러가 대부분이었는데 리오더 제품은 봄 시즌을 감안해 브라운과 베이지 등을 새로 기획해 공급한다.

어패럴뉴스 2009.3.10(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