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헤이리, 이색 패션장소로 급부상 sr

2009-03-11 09:02 조회수 아이콘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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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 이색 패션장소로 급부상

파주 헤이리의 프로방스가 새로운 패션 유통채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은 헤이리와 근접해 있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레스토랑, 리빙관, 허브관, 베이커리, 카페 등으로 구성된 테마형 마을이다. 아기자기하고 컬러풀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패션 브랜드 광고 촬영장으로 인기를 얻기도 했다.

작년 9월말 에이션패션이 ‘폴햄’, ‘엠폴햄’의 복합 매장을 오픈한 이후 좋은 반응을 얻자 ‘잇미샤’가 이곳에 매장을 오픈했고 지난 1월 별도 패션관이 구성, ‘트윈키즈’, ‘엠폴햄’, ‘비아니’, ‘OST’, ‘포인포’ ‘deau pool’ 등 의류 브랜드가 입점했다.

겨울 비수기에 매출이 저조한 편이지만 ‘폴햄’은 오픈 이후 월 평균 1억원이상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또 수수료가 일반 유통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수익성은 높은 편.

이길재 ‘폴햄’ 이사는 “작년 9월 오픈 때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주말에 유입되는 인구가 상당하다. 11~2월까지는 비수기로 고객 수가 감소하기도 하지만 A급 매장 못지않은 효율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랜드 상권개발팀 관계자도 “오랜 기간 동안 상권 조사를 마친 후 지난 연초 ‘포인포’, ‘비아니’, ‘OST’ 3개 브랜드로 동시 입점시켰다. 주말에는 2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3.11(수)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