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D 2009, 3,800만 달러 계약 성과
2009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불황에도 불구하고 참가업체는 물론 참관객, 상담성과 등 모든 분야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올리는 등 산지 비즈니스 전시회로 자리를 굳혔다.
PID 사무국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시기간 동안 해오 1,735명, 국내 1만5,119명 등 총 1만6,854명이 전시회를 방문, 작년 1만4,049명에 비해 3,000명 가량 참관객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 상담 실적도 5,423건, 9,373만 달러의 상담이 이뤄져 이중 3,791만 달러의 계약이 성사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3,748건, 7,577만 달러의 상담과 2,195억 달러의 계약에 비해 50% 가량 실적이 늘어난 것.
특히 이번 전시회는 기능성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하고 국내외 진성 바이어의 참여를 통해 내실있는 산지 전시회로 입지를 확립했고 특히 미국의 BCBG, 일본의 이토추, 중국의 리랑 등의 임원 및 디렉터들이 대거 방문, 전시회의 위상이 높아졌다.
또 미주지역, 터키, 일본, 불가리아, 러시아, 베트남 등 신규 지역과 진성 방이어들의 참가 확대로 거래선이 크게 늘었고 부산경남, 전라, 충청 등 지역간 섬유산업의 교류 확대 및 전국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확립한 것도 성과를 꼽힌다.
패션채널 2009.3.17(화)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