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캐주얼 후드 티셔츠 인기이지캐주얼의 올 봄 매출은 후드 티셔츠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의하면 주요 캐주얼 브랜드는 이번 시즌 후드 티셔츠 물량을 전년 동기 대비 10~25% 확대한 가운데 높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노멀 스타일과 짚업 스타일에 전판에 프린트를 가미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작년에 비해 10% 가량 물량을 확대한 리얼컴퍼니의 ‘애스크’는 후드 짚업 전판 프린트 티셔츠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6천장이 출시된 이 제품은 3월 중순 현재 67%의 판매율을 보이면서 2천장을 추가로 발주했다.
다른 제품들도 대부분 55~67%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전년 대비 20% 가량 물량을 확대한 가운데 유니섹스 스타일의 전판 프린트 제품이 인기다.
2만5천장이 출시, 2만4천장이 판매되어 90%이상의 소진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 대부분의 관련 제품이 80% 이상 높은 판매율을 올리고 있다.
엠케이트렌드의 ‘티비제이’는 10% 가량 물량을 확대했으며, 이중 체크 및 강아지 프린트 후드 티셔츠가 팔림세가 좋다.
더휴컴퍼니의 ‘유지아이지’는 25% 가량 물량을 확대한 가운데 유니섹스 스타일의 후드 티셔츠가 인기다.
밑위가 긴 로봇 프린트 스타일은 3천장을 출시해 55%의 판매율을 기록, 4천장을 추가 발주했다.
이밖에 다른미래의 ‘마루’, 연승어패럴의 ‘클라이드.n’ 등도 후드 티셔츠가 올 봄 매출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인기를 모았던 바람막이 제품은 낮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반면 후드 티셔츠는 높은 판매율을 기록해 스팟으로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3.18(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