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용품 판매로 매출 견인 =h

2009-03-24 09:19 조회수 아이콘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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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용품 판매로 매출 견인

아동복 브랜드들이 최근 가방, 신발 등 용품 판매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신학기 시즌을 맞아 아동복 브랜드들의 책가방, 신발 등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빈폴키즈’는 신학기 책가방 판매율이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어나면서 2월 매출이 전년대비 45% 신장했다.
또한 ‘애스크아동’은 매장 내 기둥에 별도 ACC존을 구성해 모자, 신발, 가방 등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캔버스화의 경우 데님팬츠와 세트로 함께 판매되면서 리오더에 들어가기도 했다.

특히 성인 ‘애스크’와 함께 별도의 ACC팀을 구성해 디자인의 전문성을 높인 것도 인기 상승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프렌치캣’은 책가방, 헤어핀, 슈즈에 이어 지난해 이너웨어까지 런칭하면서 다양한 아이템 전개, 매장 내에서 여아를 위한 모든 상품을 토털 코디해 매출을 유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그 동안 구색용으로만 여겨졌던 ACC의 판매율이 높아지고 있다. 의류와 어울리는 아이템을 바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점차 액세서리 비중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패션채널 2009.3.24(화)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