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 영캐주얼 봄 장사 선전

2009-03-25 09:02 조회수 아이콘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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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가 영캐주얼 봄 장사 선전
 
중가 영캐주얼 브랜드들의 봄 시즌 판매율이 예상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의하면 동광인터내셔널의 ‘스위트숲’, 나산실업의 ‘예스비’, 태창플러스의 ‘제이엔비’, 현우인터내셔널의 ‘르샵’ 등은 3월 말 기준 봄 신상품 판매율이 대부분 40%를 넘어섰으며 다소 일찍 출시된 여름 신상품도 일부 30%를 넘기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트숲’은 작년 말 캐릭터 출신의 박소영씨를 새 디자인실장에 기용하는 등 기획인력을 보강한 결과 3월 말 현재까지 매출이 약 30% 가량 신장 추이를 보이고 있다.

시크 페미닌으로 컨셉을 전환한 이후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올 들어 자리를 잡아가면서 봄 신상품 판매율이 45% 가량 진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동광은 ‘스위트숲’의 새 컨셉에 맞는 BI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현재 64개 매장에서 연내에 100개점 돌파를 목표로 잡았다.

‘예스비’는 3월 말 현재 총 매출이 약 33%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봄 신상품 판매율은 40%를 넘어섰다.

매장 증가를 감안한 점당 신장률도 1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근접 기획을 통해 시즌 적중도 높은 상품을 공급하는데 주력한 것이 주효했다.

‘제이엔비’도 전체 외형은 20%, 기존 점 기준 매출은 약 10% 신장했다.

봄 시즌 일부 아이템의 보름 단위 출고를 시도하면서 날씨와 트렌드에 대한 집중도를 높인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기획 상품이나 세일 물량 없이 정상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제이엔비’는 90% 가량을 시즌 내 소진한다는 방침아래 집중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르샵’도 백화점 등의 유통이 늘어나면서 봄 시즌 판매율이 예년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타나고 있다.

여름 시즌 신상품을 예년에 비해 약 보름 정도 앞당겨 출시했는데 3월 말 현재 약 33% 가량의 소진율을 나타내고 있다.

또 3월 들어 기존 점의 매출도 신장해 20일 현재 약 15% 가량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어패럴뉴스 2009.3.25(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