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친환경 마케팅 붐 p:

2009-03-26 08:57 조회수 아이콘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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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친환경 마케팅 붐


유아동 업계의 친환경 마케팅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유아동 자녀를 둔 부모들이 환경 질환을 예방하고 진정시키기 위한 친환경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보다 다양한 아이템을 원하고 있어 유아뿐 아니라 아동까지 기능성을 겸비한 유기농 친환경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의 ‘아가방’은 자사 의류 브랜드 내 친환경 라인 출시는 물론 발육 용품 등에도 활용해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 천연 오가닉 소재 아기머리 받침과 보조시트를 갖춘 리프 오가닉 유모차와 항균 작용이 있어 곰팡이를 억제시키는 은행 추출물을 시트에 접목시킨 징코 유모차를 출시한 것은 물론 화학제품이 전혀 함유되지 않은 미 농산부 USDA가 인증한 유기농 스킨케어 ‘네이쳐스베이비’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고 판매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친환경 제품을 꾸준히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보령메디앙스의 ‘타티네쇼콜라’는 최근 뉴 컬러 오가닉 시리즈를 내놨다.

오가닉 시리즈는 실 자체에 미리 염색을 해 원하는 컬러를 만드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원단이 다 만들어진 상태에서 컬러를 염색하는 일반적인 원단에 비해 세탁 시 탈색 현상이 없으며, 색상이 훨씬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

침구류, 목욕위생용품, 내의류, 외의류 등 총 20여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고 블루, 핑크, 라이트 퍼플 등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컬러로 제품이 더욱 돋보이도록 했다.

모아베이비의 ‘모아베이비’는 산뜻한 선염체크 배색에 자연스러운 링클이 멋스러운 오가닉 진 바지와 인지오 섬유 출산군을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 바지는 내놓은 지 2주 만에 아이템 당 평균 1천장 이상 팔려나가 리오더에 들어가며 1월부터 봄 매출을 끌어 올렸고, 딸랑이 세트, 이유식기 세트 등으로 구성된 인지오 섬유 출산군 역시 기본만 전체 출산군 중 7% 비중으로 선보였는데 출시한지 2주 만에 약 60%가 판매돼 리오더를 진행했다.

인지오 출산군의 인기에 따라 올 추동시즌에 아이템을 확장하는 것을 검토 중이며 지난주에는 인지오 카시트 제품도 출시, 판촉전에 돌입했다.

인지오의 경우 개인의 웰빙 뿐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로하스 제품이며, 다른 친환경 소재로도 제품 그룹을 만들려고 여러 소재들을 대상으로 검토 중이다.

지비스타일의 ‘무냐무냐’는 사단법인 로하스협회와 함께 환경오염 제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멸종위기동물을 제로로’를 시작으로 이달에는 ‘CO2를 제로로’, 다음달에는 ‘생태학습일기 쓰기’ 등 월별 미션을 진행, 아이들이 주체가 돼 흥미를 갖고 일상생활에서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환경활동을 이끌어내고 있다.

다음달에는 3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회 로하스 박람회’에도 참여한다.

어패럴뉴스 2009.3.26(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