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지금부터 시작이다 =ht

2009-04-02 09:06 조회수 아이콘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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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지금부터 시작이다
“서울을 세계 패션의 중심 도시로!” 제대로 된 첫 걸음




09/10 F/W를 겨냥한 ‘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지난 시즌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정돈된 행사진행과 다채로운 내용구성으로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
특히 신진디자이너의 발굴과 육성에 많은 비중을 둔 점, 초청한 해외 외신과 바이어 관리와 비즈니스를 위한 기동성있는 서비스 등은 지난 시즌에 비해 크게 좋아졌다.
특히 바이어들은 통역과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분위기이다.
무엇보다 연일 많은 인파가 몰려 주최지인 자국에서 호응과 관심을 우선 불러일으키는데 성공한 셈이다. 이러한 붐을 타고 국내외 바이어들 역시 다시금 관심을 갖고 바잉에 대해 닫힌 마음을 열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가격대와 기성에서 신진에 이르기까지 많은 장르의 의류들은 바이어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바잉의 기회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사전 홍보가 잘 돼 시민들의 발길이 늘어나 관심을 집중시킨데 이어 이번에도 행사장을 방문해 한차원 강화된 지원을 약속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행보가 기대감을 더해 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패션위크를 방문해 외신과 이영희, 안윤정, 송지오, 장광효 등 국내 유명디자이너들과 간담회를 가지면서 “패션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표출했다. 더불어 패션페어부스를 방문해 70여개의 참여업체를 하나하나 둘러보았으며 이들 중 30여개 업체가 페어에서의 상담을 통해 롯데닷컴의 입점이 예상된다는 설명에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조성경 디자이너의 패션쇼를 관람하면서 의문나는 점에 대해 옆자리에 동석한 장광효 디자이너에게 계속 질문을 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서울패션위크기간에는 신진육성을 위한 제너레이션 넥스트 페스티벌이 대치동 크링에서 계속되면서 휴일에도 일반인들과 관계자, 학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2관에서는 새롭고 톡톡튀는 감각의 디자이너들이 프레젠테이션식 미니쇼를 국내외바이어와 프레스만을 초청해 진행했으며 의외의 성과와 관심도에 만족했다.
 

한국섬유신문 2009.4.2(목) 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