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서울패션위크, 성황리 폐막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월26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39명의 디자이너, 72개 의류관련 업체가 참가했으며 외국 바이어 포함해 300여명의 바이어가 참여, 지난해 행사보다 약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관람객도 지난해보다 16% 늘어난 7만명을 기록해 어느 해 보다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전시회 수출 계약도 작년에 비해 약 10% 가량 증가해 6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디자이너 컬렉션 위주의 기존 구성에서 벗어나 개방형 패션페어, 패션과 공연이 함께하는 패션 복합문화 행사,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 등 실용성과 비즈니스성을 강화한 것이 눈에 띄었다.
이와 함께 신진 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제너레이션 넥스트 신진패션디자이너 페스티벌’도 패션 관계자는 물론 해외 바이어와 프레스, 일반 관객들에게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다.
패션채널 2009.4.6(월)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