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 백화점 세일 굿 스타트지난 4월 3일부터 시작된 백화점 봄 정기세일이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2~3월 영캐주얼 브랜드들의 매출이 예상보다 높은 매출아 4월 매출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우려와 달리 백화점 세일에 탄력을 받으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영캐릭터 기준 전년대비 15% 가량 신장했다. ‘주크’, ‘씨씨클럽’ 등 브랜드 매출이 상승했으며 ‘르샵’, ‘플라스틱아일랜드’ 등 노세일 브랜드들도 선전했다. 브랜드들의 세일참여가 높진 않았지만 자체적으로 품목할인 등을 진행하며 매출확보에 주력했다.
현대백화점은 영캐릭터 7%, 영베이직 20%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보브’, ‘시슬리’ 등 브랜드가 30% 가량 신장했으며 ‘주크’, ‘르샵’, ‘플라스틱아일랜드’, ‘쿠아’ 등이 20%대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크리에이티브존이 전년보다 다소 신장했다. ‘시슬리’, ‘보브’, ‘주크’ 등 브랜드들이 상승세. 특히 ‘주크’는 재킷과 원피스 기획상품과 안정적인 물량확보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영캐주얼은 ‘SJ SJ’가 12% 가량 신장했으나 그 외 브랜드들은 주춤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9.4.9(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