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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09:31 조회수 아이콘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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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지난달 주요 캐주얼 브랜드들의 가두점 1위 매장 매출은 대부분 전월 대비 보합 내지 소폭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이 가두점 최대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부진한 실적이다.

특히 전년 대비로는 전체적으로 10~20% 매출이 하락, 경기 침체를 실감케 했다.

이는 캐주얼 업계가 봄 물량을 전년 대비 10~15% 가량 줄이면서 예견된 상황이라는 것이 업계에 설명이다.

생산 비용 상승으로 객단가가 오르고, 봄 물량에 이어 조기 출고 돼야 하는 여름 물량의 수급도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 것도 매출 부진을 부채질했다.

브랜드별로는 ‘후아유’, ‘티니위니’, ‘테이트’만 2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나머지는 1억원대 초반과 8만~9천만원대에 그쳤다.

‘후아유’는 강남점이 2억8천만원의 매출로 지난달에 비해 2천만원 증가하며 선두를 달렸다.

‘티니위니’는 명동점이 전월 대비 2천만원 줄어든 2억1천만원을 기록했다.

인디에프의 ‘테이트’는 코엑스점이 6천만원 증가한 2억3천만원의 매출로 평 효율에서 1위에 올랐다.

에이션패션의 ‘폴햄’과 ‘엠폴햄’은 광복점이 1억9천만원의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복합 매장인 이 곳에서 ‘폴햄’은 1억1천만원, ‘엠폴햄’은 8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폴햄’은 3월말 현재 봄 상품 판매율이 70%를 넘어서며 캐주얼 브랜드 중 가장 선전하고 있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노원점이 의정부점을 제치고 두 달 연속 1등 매장에 올랐다.

노원점은 1억6천만원을 판매해 전월에 비해 4천만원 가량 상승했다.

행텐코리아의 ‘행텐’도 명동점에서 1억1천5백만원을 기록한 광복점으로 순위가 바뀌었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는 김포점이 1억3천만원으로, ‘도크’는 동성로점이 8천5백만원으로 선두에 올랐다.

다른미래의 ‘노튼’은 대구 모다점이 1억3천만원으로 1위를 달렸다.
이밖에 연승어패럴의 ‘클라이드.n’은 1억원을 올린 용산점이, 엠케이트렌드의 ‘티비제이’는 8천5백만원을 기록한 노원점이 정상을 차지했다.

또 캘빈클라인진코리아의 ‘캘빈클라인진’은 1억5천만원을 올린 명동점이, 게스홀딩스코리아 ‘게스’는 1억원을 기록한 광주충장로점이 가두점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어패럴뉴스 2009.4.10(금) http://www.appnews.co.kr